예술작품을 보는 나만의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든 예술작품은 예술가의 장인정신이 깃든 가공을 거쳐서 탄생한다. 하지만 남성용 소변에 샘이란 제목을 붙여 출품한 마르셀 뒤샹의 이 작품은 그런 기준에서 보면 판단이 모호한 작품이라고 볼수 있다.
skyA&c 〈A&C 아트스쿨〉 11회, 2014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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